제 지인들은 제가 금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걸 대부분 아세요. ^^
어렸을때부터 금을 좀 좋아하긴 했지요.
금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게 좋다고 해서 항상 금이 빠지진 않았거든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겸사겸사^^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얼리가 가장 로맨틱 하고 좋잖아요~ㅎ
오빠랑 커플링을 맞추기로 했답니다 얏호 >.<
여름쯤에도 종로 길가에 있는 귀금속 매장에서 반지 한게 있긴 한데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종로 길가 매장에서 호객행위하는 곳에서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때 기분이 좀 그래서
이번엔 좀 믿을만한 곳에서 해보자!
마음 먹고 효성 주얼리시티 방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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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어지는 후기는 제 블로그에도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blossombless/13018195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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