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웨딩촬영이나 본식때 꼭 필요한 티아라의 유래와 세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티아라 몇 개 소개합니다.
아름다운의 의미가 담겨 있는 티아라
신부에게 그리고 미인대회의 아름다운 그녀에게 소중한 날 더욱 빛나고
우아하고 멋스러움을 기품을 연출해 줄 티아라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의 티아라
스페인 왕가의 티아라
소피아 왕비의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하고 있는 루이즈 왕비
이 티아라는 오스카 2세의 왕비였던 소피아 왕비가 가져온 티아라
프랑스 와 루이 - 필립 (Louis-Philippe) 아내인 마리-아밀레 (Marie-Amelie)
왕비의 소유인 사파이어 보석 세트지금은 루브르 박물관 소유이다.
이 유명한 티아라는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와 진주로 장식되었다.
영국의 애드워드 7세의 맏딸이었던 루이즈 공주가 썼던 다이아몬드 티아라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1862년 그녀의 둘째 딸인 앨리스 공주가 헤세와 라인의
루이 왕자 (Prince Louis of Hesse and by Phine)와 결혼했을때 결혼 선물로 선사한
티아라. 결혼 후 엘리스의 호칭은 헤세-다름스타트의 앨리스가 되었기 때문에
이 티아라는 헤세의 티아라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결혼예물 티아라(까르띠에서 만든 티아라)
나폴래옹의 자손 마리 보나파르트 공주가 까르띠에 주문하여
1907년에 제작된 티아라. 다이아몬드와 프레티넘으로 만들어 졌다.
마리 보나파르트의 친할아버지 피에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나폴래옹의 조카였다.
마리 공주는 그리스의 왕자 죠지와 결혼하게 되고,
훗날 저명한 심리학자로 알려진 프로이드 (Freud)와 친분을 맺게된다.
프로이드가 나중에 나치의 탄압을 피해 독일에서 영국으로 도망칠 수 있었던 것도
마리 보나파르트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티아라의 디자인은 나폴래옹 1세의 대관식에 참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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